음악/노래 추천

술탄오브더디스코 - Shining Road | 사랑은 시작돼 행복은 가까이에

화이-Fi 2026. 5. 12. 03:42
반응형

이 글은 술탄오브더디스코의 ' Shining Road ' 가사와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이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오늘의 추천곡은 술탄오브더디스코 (Sultan Of The Disco) 의 < Shining Road > 입니다.

 

이번에 다시 듣게 된 이유는 최근 유튜브 머니그라피의 콘텐츠 ‘B주류초대석’에서 거의 고정이였던 ‘허간민’의 오프라인 행사 ‘비밀파티’ 덕분입니다. 허간민 멤버 중 한 명이 바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드러머김간지이기도 해서, 이날 공연 게스트로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고 합니다. 민경 씨가 함께 부른 < Shining Road >는 원곡이 가진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 짙게 만들어줬고,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이 노래를 꺼내 듣게 됐네요. 노래추천 글을 안 쓸 수 없었습니다. 하하. 제발 민경버전으로 음원이 나오길,,, 너무 듣기 좋아요.

 

 

앨범 소개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지향한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 바로 타이틀곡 ‘Shining Road’다.
이 곡은 술탄의 노래들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감각을 지닌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따스한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만든다.
봄과 여름의 경계에 어울리는 계절감을 품고 있으며, 힘을 빼고도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게 되는 편안한 무드가 인상적이다.

글 / 박상민 (붕가붕가레코드)

 

 


 

 

가사

 

구름이 걷히고 난 뒤
눈부신 햇빛을 받으니
뚜껑이 열린 차를 타고
너와 단둘이 달린다


시커먼 먹구름 이제 다 걷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뚜껑 열린 차를 타고 길을 가
바닥은 햇빛으로 반짝이는
어느덧 먹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엔 무지개가


싫었던 추위는 모두 가 버리고
따뜻한 바람만이 귀를 스쳐 가
어제는 잊으면 돼
내일을 알진 못해도
난 네 옆에만 있으면 돼
기름을 한가득 채워 다시 출발할게


구름이 걷히고 난 뒤
눈부신 햇빛을 받으니
뚜껑이 열린 차를 타고
너와 단둘이 달린다


지겨운 날들은
이제 다 끝나고 미웠던 사람
다시 내게 돌아왔고 사랑은 시작돼
행복은 가까이에
어느덧 먹구름 한 점 없는
우리의 앞날을 봐


지평선 너머로 펼쳐진 미래를
달려가자 나랑 내 손을 잡아봐
시원한 고속도로
기쁨은 빛의 속도로
달리는 빛나는 로드스터로
기름을 한가득 채워 다시 출발할게


구름이 걷히고 난 뒤
눈부신 햇빛을 받으니
뚜껑이 열린 차를 타고
너와 단둘이 달린다


간혹 어둠이 떠올라 괴로워진대도
난 너만 있으면 달릴 수만 있다면
언제든 난 계속 갈거야


구름이 걷히고 난 뒤
눈부신 햇빛을 받으니
뚜껑이 열린 차를 타고
너와 단둘이 달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