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김소희의 '소복소복'이라는 곡을 추천하며,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이입니다.
오늘의 추천곡은 김소희의 <소복소복> 입니다.
아직 겨울이 완전히 지나간 건 아니죠.
며칠 전까지만 해도 강설이 내리던 날이 있었으니까요.
저는 이 노래를 눈 내리던 막차 버스 안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창밖으로는 눈이 내리고, 버스는 조용히 달리고, 라디오에서는 이 노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앨범소개로는 보사노바풍이라는데, 어떻게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걸까요... 너무 좋아요...
강설도 아니고 소복소복이에요. 가냘픈 목소리랑 참 잘 어울립니다.
너무 명곡인데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올리기엔 좀 늦었지만 말이죠.
연말에 약속장소에 기다리며 듣기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추운 날 한번 들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가사
고요한 밤 그대 생각이 나요 난
난 그대로인데
다들 기쁜데 혼자 슬프긴 싫어서
더 씩씩한 척해요
하얀 눈이 내려서 아이처럼 기뻐하고
창 밖을 바라보면서
비친 그댈 바라봤었죠
시간이 흘러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에는
그대가 떠올라 내 맘을 뒤덮죠
yeah
하얗게 내리는 그대와 추억이
내 맘에 내려와 하얗게 쌓여요
yeah
소복소복소복 소복소복소복
소복소복소복 하얗게 쌓여요
Go away 넌 왜
오늘도 네가 없는 날에 나는 또
난 왜 dismay
아직도 널 추억하는 하루를 또
보내고 있어 uh 날 두고서 떠난 넌데
난 여전히 너와의 기억을 떠올려내
너와 함께 였던 게
아직 내 머릿속에 가득해
날 괴롭혀도 애써 너를 지워내
거리마다 가득한 사람 속을 같이 걷고
날씨는 조금 추워도
그대 손이 따뜻했었죠
시간이 흘러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에는
그대가 떠올라 내 맘을 뒤덮죠
yeah
하얗게 내리는 그대와 추억이
내 맘에 내려와 하얗게 쌓여요
yeah소복소복소복 소복소복소복
소복소복소복 하얗게 쌓여요
소복소복 쌓여가네
내 마음에 쌓여가네
시간이 흘러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에는
그대가 떠올라 내 맘을 뒤덮죠
yeah
하얗게 내리는 그대와 추억이
내 맘에 내려와 하얗게 쌓여요
yeah
소복소복소복 소복소복소복
'음악 > 노래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더(THETHE) - 그대 날 잊어줘 | 얼마나 많은 모습을 보내야 하는지 (0) | 2026.03.08 |
|---|---|
| 에이티즈 (Ateez) - Take Me Home | 더는 혼자이고 싶지 않아 매일 밤 꿈꾸는 그곳 (0) | 2026.03.07 |
| 엑스칼리버 넘버 - 찬란한 햇살 (Rich At Heart) | 그 무엇도 찬란한 햇살을 막진 못 해 (0) | 2026.03.04 |
| Molly Yam, DIMO REX - 넌 날 미치게 만들겠지만 (You make me crzy) (0) | 2026.03.03 |
| 킹키부츠 넘버 - Hold Me in Your Heart | 날 받아줘요 이 모습 그대로 (0) | 202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