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엑스칼리버 넘버인 찬란한 햇살 (Rich At Heart) 라는 곡을 추천하며,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추천곡은 뮤지컬 << 엑스칼리버 >> 의 넘버 < 찬란한 햇살 (Rich At Heart) > 입니다.
킹키부츠 - Hold Me In Your Heart에 이어, 오늘도 뮤지컬 곡을 가져왔어요.
저는 2021년도쯤 세븐틴을 아주 열렬히 사랑했었답니다. 하하
세븐틴 멤버 중에서도 도겸씨와 디노씨를 사랑했는데요.
멤버들의 커버곡이나 다양한 활동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 무대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때는 대학생이었어요.
현재만 바라보고 달리며, 괜히 조급했고, 막연히 불안했습니다.
그럴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스스로에게 자주 말했어요.
'언젠가 찬란한 햇살이 나에게도 뜨겠지.'
'지금 이 순간, 동기들과 함께 웃고 떠드는 이 시간을 눈물나도록 그리워 하겠지.'
'이 시간들을 아낌없이 즐기고 행복해하자.'
그래서 저한테서의 이 노래는 웅장한 뮤지컬 넘버라기보다, 그 시절의 나를 버티게 해준 조용한 다짐처럼 남아 있습니다.
제가 아직 뮤지컬을 직접 보러 간 적이 없어서 어쩌면 이 넘버의 감동을 전부 다 느끼지는 못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객석에 앉아 무대 위 조명이 켜지는 순간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네요.
그날이 오면 지금보다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다시 이 노래들을 듣게 되겠죠?
오늘도,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햇살 하나 남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가사
너와 나누는 순간 모두 소중해
너와 함께라면 그저 행복해
별과 달이 우릴 비춰 주는 밤
살아있음이 축복인 밤
너의 미소와 웃음소리는
내 인생에 가장 눈부신 선물
폭풍처럼 흘러가는 인생
잠시 쉬었다 가자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찬란한 햇살을 막지 못해
함께 나누는 이순간을 기억해
먹구름 비바람도 견뎠어
기도같은건 소용 없었어
이유조차 모를 시련에도
끝까지 버텨낸거야
하지만 오늘 하루만은 다 잊어
내일은 또 새로운 태양이 떠
서로 기대가며 아픔을 나눠
그게 인생 최고의 행복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찬란한 햇살을 막진 못 해
함께 나누는 이 순간을 기억해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어
잊지 마 찬란했던 우리들
저 바람이 희망을 데려올 때까지
절망하지 마, 포기하지 마
그렇게 기다렸던 평화는 결국 찾아올테니까
태양 뒤에 쓰여있는 우리 미래가 속삭여주잖아
신의 선택받은 자가 우릴 구원하러 정말 오고있다고
너와 나누는 순간 모두 소중해
너와 함께라면 그저 행복해
별과 달이 우릴 비춰 주는 밤
살아있음이 축복인 밤
너의 미소와 웃음소리는
내 인생에 가장 눈부신 선물
폭풍처럼 흘러가는 인생
잠시 쉬었다 가자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찬란한 햇살을 막진 못 해
함께 나누는 이 순간을 기억해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어
잊지 마 찬란했던 우리들
저 바람이 희망을 데려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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