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우즈의 'Archive.1' 앨범을 소개하고, 리뷰하는 글입니다.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도 꽤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발매가 2025년 10월 24일, 싱글 ‘Falling (Feat. Young K (DAY6))’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무려 17곡이 수록된 첫 번째 정규 앨범 [Archive. 1]으로 돌아왔습니다.
WOODZ는 예전 ‘BumpBump’ 활동 때부터 좋아하던 아티스트입니다.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점이 특히 매력인데요.
‘주마등’, ‘심연’, ‘비하인드’ 같은 잔잔한 곡들도 좋아하고, ‘BUMP BUMP’, ‘안녕이란 말도 함께’, ‘난 너 없이’, ‘AMNESIA’, ‘Drowning’처럼 락스타 바이브가 느껴지는 곡들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정규 앨범에서는 또 어떤 색의 음악을 들려줄지 더 궁금해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앨범 [Archive. 1]을 천천히 들어보며 정리해보려 합니다.
1. 앨범 소개
WOODZ 1st Full Album [Archive. 1]
또 다른 시작의 첫 번째 기록
2. 앨범 정보

- 아티스트 : WOODZ
- 앨범명 : Archive.1
- 발매일 : 2026.03.04
- 장르 : 록/메탈, R&B/Soul, 댄스
- 수록곡 수 : 17곡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EDAM 엔터테인먼트
3. 인터뷰 / 제작 코멘트
'아카이브. 1'은 우즈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을 집약한 하나의 기록물이다. 우즈가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 등에 직접 참여했다. ··· 앨범에는 총 17개 트랙이 수록됐다. 더블 타이틀곡은 '휴먼 익스팅션'과 '나 나 나'다. 이외에도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았다. - 디스패치 기사
Q. 'Archive. 1'은 어떤 앨범인가요? 제목의 의미도 궁금합니다.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면 제게는 일종의 준비 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행보가 정말 많다는 생각 속에서 만들게 된 앨범입니다. 'Archive. 1'이라는 제목은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느낀 제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한데 모아 기록해 둔, 말 그대로 저의 첫 번째 아카이빙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디스패치 기사
Q. 17곡 중 특별히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 어떤 곡일까요?
사실 모든 트랙에 애착이 가지만, 아무래도 'Human Extinction'과 'NA NA NA'에 좀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Human Extinction'은 원래 앨범에 들어갈 예정이 아니었는데, 곡이 가진 파괴적인 힘에 끌려 다시 듣다 보니 타이틀곡까지 오게 됐습니다. 'NA NA NA'는 멜로디와 트랙이 잘 나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곡이고, 발매 전 지인 뮤지션들이 가장 많이 좋아해 준 곡이기도 해서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 디스패치 기사
Q.[Archive. 1]에서 가장 spotlight 하고 싶은 곡은?
타이틀 제외한다면.. 어렵네요. 'Downtown'!'Downtown'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멜론 매거진
Q.'Human Extinction'에서 spotlight 하고 싶은 Verse가 있다면?
모든 서사의 시작인 첫 번째 Verse일 것 같아요.'난 모르겠어 날 내 존재의 죄가 또'이 Verse가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해지는 Verse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멜론 매거진
4. 트랙 리스트
01. 00:30
02. Super Lazy
03. 하루살이
04. 화근
05. Human Extinction
06. 비행
07. Bloodline
08. Downtown
09. STOP THAT
10. NA NA NA
11. 몸부림
12. BEEP
13. Plastic
14. GLASS
15. CINEMA
16. 사모
17. To My January
5. 트랙별 소개
Track01. 00:30
가사
너무 질려 모든 압박 너무 아파
노래 크게 틀자 타파 bye bye
자유롭게 날자 pop out
불청객의 등장
머릴 털어 삭제 금방
난 오늘도 차를 몰고 느껴 freedom
아무도 없이 노랠 틀고 또 파묻혀
내게 갇혀버렸어 정말 problem
핸들 꽉 잡고 머릴 흔들어
I don’t know a damn thing, and I don’t need to know
The same old thoughts keep chasing, round and round they go
But right here, right now, I’m breaking every chain
This moment’s burning up, running wild in my veins
Just this 00:30 high, I don’t care no more
00:30 달려 highway 매일 drive away
Echoes follow 울려 퍼져 loud loud loud
00:30 갇혀버렸어 난 세상에
That’s how it goes, but I don’t care
Say it
다 맘에 안 들어
Say it
다 뒤집어 엎어
Say it
모조리 뒤엉켜
고민이 사실이 되는 것
Say it
노래에 파묻혀
Say it
맘속을 다 뱉어
Say it
머리를 흔들며
난 오늘도 차를 몰고 느껴 freedom
아무도 없이 노랠 틀고 또 파묻혀
내게 갇혀버렸어 정말 problem
핸들 꽉 잡고 머릴 흔들어
I don’t know a damn thing, and I don’t need to know
Same thoughts chase me, round and round they go
Right here, right now, I break away and go
This engine heatin’ up, I’m about to roll
I don’t know a damn thing, and I don’t need to know
Same thoughts chase me, round and round they go
Right here, right now, I break away and go
00:30 달려 highway 매일 drive away
Echoes follow 울려 퍼져 loud loud loud
00:30 갇혀버렸어 난 세상에
That’s how it goes, but I don’t care
“일이 끝나고 자유의 시작”
거친 사운드와 자유로운 리듬. 하루의 일정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노래를 크게 틀고 시간을 보면 항상 ‘00:30’
└ 자신만의 세계가 펼쳐지는 느낌.
어딘가 갇혀 있는 것 같지만, 그 안에서는 오히려 자유분방하다.
[ CREDIT ]
Lyrics by WOODZ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MILLENNIUM
Bass 김호현, 네이슨 (NATHAN)
Guitar 김호현
Synthesizers 네이슨 (NATHAN), MILLENNIUM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02. Super Lazy
가사/해석
Oh I’m fxxxxx up,
일에 취했어
다시 또또
해가 떴어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
내일은 암것도
안 하고 싶어
The light flickers
My eyes quiver
거울에 비친 내 몰골을 보고 식겁
넌 E 외향적이잖어
너가 뭘 알어
오늘은 암것도 안 하고 쉴 거임
AH-------
Wanna drink some Tequila
Tonight, I’ll be 꽐라 in my home
And I wanna dive in my bed
AH-------
I’m like ice cream at home
녹아있지 나의 소파 위엔
단내가 가득해 I’m super lazy
I didn’t know I’d be this
언제부터 잡아먹힘
아침마다 알람끄기
교묘하게 줄타기
Scene-shaking born stunner
장면을 뒤흔드는 타고난 존재
Move slow, but I still stay right under
천천히 움직이지만, 여전히 그 아래에 머물러 있어
Melt down when the pressure pulls me up
압력이 나를 끌어올리면 녹아내리고 말아
Trying to hold my shape but I fade like a summer
형태를 유지하려 하지만, 여름처럼 서서히 사라져 가
노을 지는 밤과
틀어놓은 음악
눈을 감고 감상
그러다가 자고
일어나서 한강
다녀와서 배달
시켜 먹고 take a shower
디비누워 다시 자는 꿈을 꾸며 나는 잔다
AH-------
Wanna drink some Tequila
Tonight, I’ll be 꽐라 in my home
And I wanna dive in my bed
AH-------
I’m like ice cream at home
녹아있지 나의 소파 위엔
단내가 가득해 I’m super lazy
“오늘 하루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소파에 누워있고 싶다.”
어쩌면 낯설게 느껴질 WOODZ의 낮은 음역대 보컬로 시작하는 곡.
‘Lazy’한 본인의 모습을 마침표 없이 한 줄로 쭉 이어지듯 적어 내린 가사와 리듬이 매력적인 트랙이다.
└ lazy라는 제목인데 비트는 꽤 속도감 있다.
메모장에 낙서하듯 툭툭 써 내려간 느낌. 심플한 매력.
[ CREDIT ]
Lyrics by WOODZ, 네이슨 (NATHAN), 지셀 (Jiselle)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WOODZ
Bass 김호현, 네이슨 (NATHAN)
Guitar 김호현
Synthesizer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03. 하루살이 ❤️🔥
가사
이제야 내 고삐가 풀려버렸어
여기저기 어디로든 갈래
날 가로막아놨던 벽은 허물어졌어
이제 날 어떻게들 막을래?
아싸 woo hoo
나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싸 woo hoo
막 이리저리 달려가다 보면
어느새 도착할까 저 불빛에
내가 내일 죽는다 해도
하루살이라고 해도 좋아
내 마음은 이미 거기 닿아있어
지금보다 멋지게
난 하루살이 불에 타서 죽어도 난
손을 뻗어 저길 봐야겠어
저기 저 달빛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난 꿈을 꾸는 하루살이
내일 죽어도 난 저기서 죽어야겠어
왜 다들 이건 안 된다고 말을 해
난 아직 시작도 안 해봤는데
저기요 그럴수록 저는 있잖아요
더 하고 싶어지기만 해요
아싸 woo hoo
나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싸 woo hoo
왜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아
다들 참 뭔 걱정만 그리 많나요
내가 내일 죽는다 해도
하루살이라고 해도 좋아
내 마음은 이미 거기 닿아있어
지금보다 멋지게
난 하루살이 불에 타서 죽어도 난
손을 뻗어 저길 봐야겠어
저기 저 달빛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난 꿈을 꾸는 하루살이
내일 죽어도 난 저기서 죽어야겠어
“나는 이곳보다 더 높이 날고 싶다. 그러나 그곳이 불이라면 죽어도 닿고 죽겠다.”
당신이 답답한 그곳을 벗어나 오늘은 더 자유롭게.
└ 내가 내일 죽는다 해도, 하루살이라 해도 괜찮다.
내 마음은 이미 거기까지 닿아 있으니까.
나의 용패객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버렸다.
[ CREDIT ]
Lyrics by WOODZ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김호현
Guitar 김호현
Synthesizers 네이슨 (NATHAN)
Keyboard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04. 화근
가사
그래 가득 담겨있어
그때부터 참아왔어
점점 더 차오르고 있어
아지랑이가 피고 있어
Oh 난 실패했어
터져버린 화산 속의 용암
난 이해가 안 돼
어떻게 차가운 말들이 날 뜨겁게 하는지
그렇게 잘난 네가 그 말만 안 했어도
오아 잘 참아 왔잖아
오 안돼 난 이러지 말자
난 망가지지 않았어
뭘 그리 더 더 더
뭘 그리 더 더 더
그렇게 잘난 네가 그 말만 안 했어도
오아 잘 참아 왔잖아
오 안돼 난 이러지 말자
난 망가지지 않았어
뭘 그리 더 더 더
뭘 그리 더 더 더
그래 가득 담겨있던
놈이 다시 웃고 있어
점점 더 깊어진 마음의 골
에선 불꽃이 튀고 있어
“누군가의 차가운 말들이 어떻게 나를 뜨겁게 자극시키는지…”
‘네가 이 말만 안 했어도 이런 ‘화’라는 불씨가 안 생겼을 텐데.’라는 한마디로 시작한 곡. 모두가 언젠가 겪어 봤을 무례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아마 곡을 듣는 동안 당신의 ‘화근’이 한 명쯤은 떠오를 것이다.
└ “어떻게 차가운 말들이 날 뜨겁게 하는지”
이 가사에서 감탄이 나왔다. DAammmmmm.
[ CREDIT ]
Lyrics by WOODZ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차순종 (wave to earth)
Guitar 김호현
Keyboard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itle] Track05. Human Extinction ❤️🔥
가사/해석
난 모르겠어 날 음
내 존재의 죄가 또
사라져야 했어 이제 와서 뭘 또
다시 찾아온 그 놈놈놈놈
나를 푹 안아 네가 찾을 수가 없게
이길 수가 없어 널널널널
Highlight empty shell
가둬놓았던 날 비추다
I won’t outlast
넌 또다시 날 비춰
I’ll break again
Shame on me
We won’t outlast
다 똑같아 우린
Can’t be free
Human extinction
Highlight empty shell
가둬놓았던 날 비추다
I won’t outlast
넌 또다시 날 비춰
I’ll break again
Shame on me
We won’t outlast
다 똑같아 우린
Can’t be free
Human extinction
“빛은 나의 길을 밝히기도 하지만 나를 드러내고 터져야 빛이 난다. 빛은 존재하기도 혹 존재하지 않기도 한 것 같다. 나는 정말 빛이 될 수 있을까?”
빛이 드리우면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이다. 난 나의 그림자를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사람은 모두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진실이라는 ‘빛’이 자신의 모든 면을 비췄을 때, 치부와 깊은 욕망까지도 드러날 자신이 있냐고 물어보면 자신 있게 상관없다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인간이 진실되어야만 하는 존재라면 결국 자신의 양면이 드러났을 때는 사라져야만 할 것이고 그건 ‘인간 종말’일 것이다. 인간은 완전한, 완벽한 것으로 보여줄 수 없고 불완전함도 인간이다.
우리는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청각적으로 꽤 즐거워 왜 타이틀로 선택한건지 알것 같은 곡.
시원한 기타 리프에서 Muse가 살짝 떠오르지만, 결국 우즈만의 색깔로 돌아온다.
[ CREDIT ]
Lyrics by WOODZ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김호현, 네이슨 (NATHAN)
Guitar 김호현
Synthesizer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06. 비행
가사
비행 비행
비행 비행
You can’t control me 난 날아 저 멀리
내가 나로서 서 있는 게 화났니
네가 뱉는 말이 다 맞는 말이면 알지?
너의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알겠지
I’m not sucker sucker yeah 줏대 있는 놈
없는 말 섞어 섞어 또 저 구덩이 속 uh
그래 난 잘못된 길로 빠지고 있어
그래 나는 어제보다 못하고 있어
근데 네가 하나 모르는 것이 있어
너의 사랑들은 날 따라오고 있어
내가 정답이고 네가 하는 건 모든 게 삐뚤어졌어
네가 하는 건 다 틀렸고 이래서 저래서 넌 못됐어
Oh bastards 혀를 찼어
나는 그럴수록 너를 밟고 멀리 날아갈 거야
Bastards 어쩔 수 없어
내 기질은 못 바꿔 너랑 많이 달라 그래
비행 비행
비행 비행
Check you out 고집불통
돌아갈 줄 몰라 부딪혀 사고
부서졌다가 붙였다
어느새 내 ego는 강골
그래 나는 그 쉬운 것도 못 하지만
근데 내가 보는 곳 너는 절대 못 봐
내가 정답이고 네가 하는 건 모든 게 삐뚤어졌어
네가 하는 건 다 틀렸고 이래서 저래서 넌 못됐어
Oh bastards 혀를 찼어
나는 그럴수록 너를 밟고 멀리 날아갈 거야
Bastards 어쩔 수 없어
내 기질은 못 바꿔 너랑 많이 달라
난 더 비행
비행 비행
비행 비행
“나는 비행 중. 하늘을 날기도, 남들과는 다르기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는 WOODZ의 반복적인 메시지 결을 이어가는 곡. 한편으론 나를 좋아하지 않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날아다님’, ‘그릇된 행위’의 뜻을 동시에 지닌 ‘비행’이라는 단어로 풀어낸 이야기이기도 하다.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식지 않는 강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보컬, 멜로디, 악기, 사운드 그리고 마지막 그로울링까지. 이 모든 것들로 자신감 또는 분노를 표출하며 자신만의 Rap Metal을 완성한다.
└ 서태지에게 영감 받은 듯이 90~00년대 초 감성이 느껴진다.
[ CREDIT ]
Lyrics by WOODZ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네이슨 (NATHAN)
Guitar 김호현
Synthesizer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07. Bloodline ❤️🔥
가사/해석
Jolene evergreen summer of ‘69
Jolene, Evergreen, Summer of ’69
Yeah that’s all I’ve known
그래, 그게 내가 알고 지낸 전부야
crazy train purple rain back in black paradise
Crazy Train, Purple Rain, Back in Black, Paradise
Yeah that’s good for my soul
그래, 그건 내 영혼에 좋은 거지
been burning oil all night
밤새도록 불을 태우며 지냈지
I do whatever I like
난 내가 하고 싶은 건 뭐든 해
I been smilin’ for the camera
카메라 앞에서는 웃고 있었고
and all the ladies real nice
여자들에게도 아주 친절했지
well that’s because…
그건 왜냐하면…
I been baptized
나는 세례를 받았거든
in that good life
이 멋진 삶 속에서
it’s in my bloodline
그건 내 핏줄에 있어
it’s that rebel
그 반항적인 기질
made of metal
메탈로 만들어진 것 같은
it’s in my bloodline
그게 내 피 속에 흐르고 있어
gasoline six string strumming something insane
가솔린 냄새 속에서 식스 스트링 기타를 미친 듯이 튕기며
oh oh living like it’s ride or die
oh oh 목숨 걸고 사는 것처럼 살아
oh oh rock and roll from 9 to 5
oh oh 9 to 5도 록앤롤처럼
oh oh got me in the spotlight
oh oh 나를 스포트라이트에 세워
blame it on the ones that are gone
이미 떠나간 사람들 탓이야
baby I been
baby 나는
I been baptized
나는 세례를 받았고
in that good life
이 멋진 삶 속에서
it’s in my bloodline
그게 내 핏줄에 있어
it’s that rebel
그 반항적인 기질
made of metal
메탈로 만들어진 것 같은
it’s in my bloodline
그게 내 피 속에 있어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blame it on my bloodline
내 핏줄 탓이야
it ain’t my fault
내 잘못은 아니야
blame it on a past life
전생 탓으로 돌려
got me off the walls
나를 미쳐 날뛰게 하니까
I been baptized
나는 세례를 받았고
in that good life
이 멋진 삶 속에서
it’s in my bloodline
그게 내 피 속에 있어
it’s that rebel
그 반항적인 기질
made of metal
메탈로 만들어진 것 같은
it’s in my bloodline
그게 내 핏줄에 있어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나도 모르게 나의 몸 안에는 어떤 피가 흐르고 있을지도.”
어쩔 수 없이 이끌릴 수밖에 없었던 ‘Rock and Roll’.
└ 록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곡.
이미 그 길을 걸어간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 같은 감정도 담겨 있다.
[ CREDIT ]
Lyrics by WOODZ, 네이슨 (NATHAN), Rollo, Jon Robert Hall
Composed by Ryan Linvill,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Ryan Linvill, WOODZ, 네이슨 (NATHAN), HOHO
Guitar 김호현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08. Downtown
가사/해석
On my way, now it’s time to go
이제 길을 나섰어, 떠날 시간이야
City calls, hear it pull me close
도시가 나를 부르고 있어, 나를 끌어당기는 게 들려
Flashing lights make the whole night come alive
번쩍이는 불빛들이 밤을 살아 움직이게 해
Smoke and sound make the air feel tight
연기와 소리가 공기를 가득 채워 숨이 막힐 듯해
Moving past the neon sign
네온사인을 지나가며
Every turn takes me deeper, I can’t hide
매번 방향을 틀 때마다 더 깊이 들어가, 더는 숨을 수 없어
Run, don’t stop, go
달려, 멈추지 마, 계속 가
Seeing the sky glow
빛나는 하늘을 보며
Got my dreams, rolling fast, riding through the town
내 꿈을 싣고 빠르게 달려, 도시를 가로지르며
Ain’t no rusted wheels gonna shake me, hold me down
녹슨 바퀴 따위가 날 흔들거나 붙잡을 수는 없어
Wind blows strong, won’t ever slow me down
강한 바람이 불어도 난 절대 느려지지 않아
Sky is high, lights are bright, the city’s calling loud
하늘은 높고 불빛은 밝아, 도시가 크게 나를 부르고 있어
To downtown
다운타운으로
Don’t know when I’ll be back again
언제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But today, I just need to run
오늘만큼은 그냥 달리고 싶어
Chasing roads that don’t care where I’m from
내가 어디서 왔는지 따지지 않는 길을 따라
They think they’ve got it all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걸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They ain't built to take a fall
그들은 실패를 견디도록 만들어진 사람들이 아니야
My old truck’s got more heat than their whole town
내 낡은 트럭이 그들 도시 전체보다 더 뜨거워
Run, don’t stop, go
달려, 멈추지 마, 계속 가
Seeing the sky glow
빛나는 하늘을 보며
Got my dreams, rolling fast, riding through the town
내 꿈을 싣고 빠르게 달려, 도시를 가로지르며
Ain’t no rusted wheels gonna shake me, hold me down
녹슨 바퀴 따위가 날 흔들거나 붙잡을 수는 없어
Wind blows strong, won’t ever slow me down
강한 바람이 불어도 난 절대 느려지지 않아
Sky is high, lights are bright, the city’s calling loud
하늘은 높고 불빛은 밝아, 도시가 크게 나를 부르고 있어
To downtown
다운타운으로
“가자, 저기 방을 비추는 등이 많은 저 곳으로.”
시골 농장에서 일하는, 긴 머리를 휘날리고 누가 봐도 촌스러운 멋을 부린 체크 셔츠를 입은 Country Kid가 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신감 있는 주인공. 어느 날 아빠 차를 훔쳐 타고 자신이 바라던 ‘Downtown’으로 향한다. 꺼지지 않는 화려한 불빛이 즐비한 그곳에 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면서…
└ 할리우드와 락스타
[ CREDIT ]
Lyrics by WOODZ, 네이슨 (NATHAN), 지셀 (Jiselle)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김호현
Guitar 김호현
Keyboard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09. STOP THAT
가사/해석
Oh oh 나는 샘이 많아 샘
그 속에서 수영하는 기분은 뭣 같아 매일
Oh oh 쟤는 태가 난다 얘
나는 부러움 속에서 나를 죽이기로 해
He can do that
그는 그걸 할 수 있어
And she can too
그리고 그녀도 그럴 수 있지
But I can’t
하지만 나는 못 해
Oh oh 나를 가둬두지 매일
같은 꿈을 꾸지 않을 용기를 내기로 해
Oh oh 사라지는 것 같아
어느새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 같아
I can do that
나는 그걸 할 수 있어
But I won’t
하지만 하지 않을 거야
Shut up, ‘cause you know
닥쳐, 너도 알고 있잖아
Don’t fake it for show
보여주기 위해 가짜로 굴지 마
I catch your flow
네 흐름을 다 알아차려
Oh what you long for
네가 뭘 갈망하는지도
I can’t control
나는 통제할 수 없어
Feel so small
너무 작아진 기분이야
I lose my way
길을 잃어버려
Stop that
그만해
Oh oh 12월의 티비 속
나는 어디에도 없는 게 이제는 너무 당연
And I said ‘mom I’ll get there next year’
걱정 말란 말 속엔 난 또 샘이 한가득
I can do that
나는 그걸 할 수 있어
But I won’t
하지만 하지 않을 거야
Shut up, ‘cause you know
닥쳐, 너도 알고 있잖아
Don’t fake it for show
보여주기 위해 가짜로 굴지 마
I catch your flow
네 흐름을 다 알아차려
Oh what you long for
네가 뭘 원하는지도
I can’t control
나는 통제할 수 없어
Feel so small
너무 작아진 기분이야
I lose my way
길을 잃어버려
I bite my tongue, and the taste of blood, they wouldn’t know
혀를 깨물어 피 맛이 나도, 사람들은 모를 거야
These painted smiles on my face start crackin’, I lose control
얼굴에 그려 놓은 웃음이 금 가기 시작해, 난 통제를 잃어
I hate the way I keep pretendin’, actin’ like I don’t know
모르는 척 계속 연기하는 내가 싫어
All this fire in my chest got nowhere left to go
가슴 속의 이 불길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Let me go
날 놓아줘
I lost hope
난 희망을 잃었어
Shattered soul
산산이 부서진 영혼
No one knows
아무도 몰라
I might blow
난 폭발할지도 몰라
Shut up, ‘cause you know
닥쳐, 너도 알고 있잖아
Don’t fake it for show
보여주기 위해 가짜로 굴지 마
I catch your flow
네 흐름을 알아
Oh what you long for
네가 갈망하는 것도
I can’t control
나는 통제할 수 없어
Feel so small
너무 작아진 기분이야
I lose my way
길을 잃어버려
Stop that
그만해
“나는 이런 거 저런 거 다 할 수 있지만, 내가 안 하는 거야. 말도 안되는 생각 그만하고 부딪혀.”
부러움이 없는 줄 알고 살았는데, 실은 정말 누구보다 부러움이 많았던 사람이었던 것. 결국 그 ‘샘’에 잠겨 죽는 나(우리)를 표현했다. 곡을 다 듣고 나면 알 수 없는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주제를 관통하는 Grunge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Pop Punk 장르의 트랙.
└ 자신의 열등감과 화를 정말 솔직하게 풀어낸 곡.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어 “STOP THAT”을 외치는 감정이 이해된다.
남과의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갉아먹는 감정을 표현한, 앨범에서 가장 솔직한 트랙.
[ CREDIT ]
Lyrics by WOODZ, 네이슨 (NATHAN), 지셀 (Jiselle)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Roar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Roar
Bass 김호현
Guitar 김호현
Synthesizers 네이슨 (NATHAN)
Keyboard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전부연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itle] Track10. NA NA NA
가사/해석
She walks in real slow
그녀는 아주 천천히 걸어 들어와
Neon lights keep tracing her
네온 불빛이 계속 그녀를 따라 비춰
Eyes like full moon glow
눈은 보름달처럼 빛나고
Pull me close, I lose my breath
나를 가까이 끌어당기면 난 숨이 멎어
I lose all control
난 완전히 통제를 잃어
Too many eyes follow her
너무 많은 시선이 그녀를 따라가
Na na na na na
나나나나나
Playin’ like ha-ha
장난치듯 웃으며
Can’t pretend
모르는 척할 수 없어
My heart’s just not here
내 마음은 여기에 없거든
I want to feel
난 느끼고 싶어
But you don’t care
하지만 넌 신경 쓰지 않지
In this mess
이 혼란 속에서
No one will ever know
아무도 절대 모를 거야
Oh what I hide
내가 숨기고 있는 걸
While I move like gold
내가 황금처럼 빛나며 움직이는 동안
Lights are in my face
불빛이 내 얼굴을 비추고
Hands up in the air
손들은 공중에 올라가 있고
Crowd goes wild
군중은 열광하지만
But I don’t feel a thing
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
Moving with the noise
소리에 맞춰 움직이고
Laughing like I know
아는 척 웃고 있지만
Eyes are blank
눈은 텅 비어 있고
Heart is gone
마음은 이미 사라졌어
Na na na na na na n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Na na na na na na n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You know the rest don’t feel like home
나머지는 집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걸 알잖아
Your eyes found mine and told me so
네 눈이 내 눈을 찾아 그렇게 말했어
I walked right in, no fear was shown
난 두려움 없이 바로 걸어 들어왔고
We’re dancing close, like we’re alone
우린 둘만 있는 것처럼 가까이서 춤추고 있어
Make it hot, keep it tight, let it flow
뜨겁게 만들어, 가까이 붙어, 흐르게 둬
Inevitable phenomenon
피할 수 없는 어떤 현상처럼
Our hands don’t slip, our breath is gone
우리 손은 떨어지지 않고, 숨도 잊어버려
Na na la la la la
나나 라라라라
Can’t pretend
모르는 척할 수 없어
My heart’s just not here
내 마음은 여기에 없거든
I want to feel
난 느끼고 싶어
But you don’t care
하지만 넌 신경 쓰지 않지
In this mess
이 혼란 속에서
No one will ever know
아무도 절대 모를 거야
Oh what I hide
내가 숨기고 있는 걸
While I move like gold
내가 빛나며 움직이는 동안
Lights are in my face
불빛이 내 얼굴을 비추고
Hands up in the air
손들은 공중에 올라가 있고
Crowd goes wild
군중은 열광하지만
But I don’t feel a thing
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
Moving with the noise
소리에 맞춰 움직이고
Laughing like I know
아는 척 웃고 있지만
Eyes are blank
눈은 텅 비어 있고
Heart is gone
마음은 이미 사라졌어
I don’t hear the song
나는 노래가 들리지 않아
I don’t feel the move
움직임도 느껴지지 않아
My eyes just chase along
내 눈은 그저 따라갈 뿐이야
But maybe I just need you here
어쩌면 난 그냥 네가 여기 필요할 뿐일지도 몰라
Lights are in my face
불빛이 내 얼굴을 비추고
Hands up in the air
손들은 공중에 올라가 있고
Crowd goes wild
군중은 열광하지만
But I don’t feel a thing
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
Moving with the noise
소리에 맞춰 움직이고
Laughing like I know
아는 척 웃고 있지만
Eyes are blank
눈은 텅 비어 있고
Heart is gone
마음은 이미 사라졌어
Na na na na na na n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Na na na na na na n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I don’t hear the song
나는 노래가 들리지 않아
I don’t feel the move
움직임도 느껴지지 않아
My eyes just chase along
내 눈은 그저 따라갈 뿐이야
But maybe I just need you
어쩌면 난 그냥 네가 필요할지도 몰라
“다 같이 놀자. 그냥 아무 생각 말고.”
한순간 사랑에 빠진 어떤 이의 이야기지만 이 곡을 함께 즐기고 있는 모두가 ‘NA NA NA’ 속 '그녀'다. 강렬하고 시원한 보컬과 리듬, 이를 이끄는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기타 리프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될 ‘NA NA NA’.
└ 중간에 짧게 모네스킨의 beggin이 생각났다.
강렬한 NANANA.
더블 타이틀 맞다.
[ CREDIT ]
Lyrics by WOODZ, 네이슨 (NATHAN), 지셀 (Jiselle)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김호현
Guitar 김호현
Synthesizers 네이슨 (NATHAN)
Keyboard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11. 몸부림
가사
똑같은 내 삶 속
나는 또 질렸네
겨우겨우 일으킨
몸을 흐느적 흐느적
점점 더 미쳐가
해답 없는 걸 알아
망망대해에서는
어쩔 수가 없다
복잡 시린 세상을
또 살다 보면
그냥 홀린 듯
몸부림을 치자꾸나
이럴 땐 이게 맞고
저럴 땐 저게 맞고
이래서 틀렸던 것이
어째서 이젠 다 그게 맞는 거냐
갈피를 못 잡겠다 나는
노래나 틀고
눈을 감고 한을 풀듯이
또다시 몸부림을 쳐야겠다
이럴 땐 이게 맞고
저럴 땐 그게 맞는 거냐
노래나 틀고
눈을 감고 한을 풀듯이
또다시 몸부림을 쳐야겠다
똑같은 내 삶 속
나는 또 질렸네
겨우겨우 일으킨
몸을 흐느적 흐느적
“난 어쩌면 이 세상에 어떻게든 보이게끔 몸부림을 치고 있었던 거야.”
10년 넘게 멋있는 춤을 추는 줄 알았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게 아니었던 것. 하지만 모르겠고, 앞으로도 난 열심히 몸부림을 칠 것이다.
└ 꽤 실험적인 노래.
뒤에 깔린 코러스가 인상적이다.
소울이 너무 담긴 코러스여서 외국분인가하고 봤더니 우즈.
[ CREDIT ]
Lyrics by WOODZ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김호현, 네이슨 (NATHAN)
Guitar 김호현
Synthesizers 네이슨 (NATHAN), 김호현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12. BEEP ❤️🔥
가사
You might just laugh and say my name
너는 그냥 웃으면서 내 이름을 부를지도 몰라
And I’ll pretend you feel the same
그러면 나는 네 마음도 나와 같다고 혼자 착각하겠지
I call you up, and five quick seconds start to bend
전화를 걸고 나면, 겨우 몇 초 사이의 시간이 이상하게 늘어져
A hundred thoughts flood my chest and fill my mind
수백 가지 생각이 가슴과 머릿속을 한꺼번에 채워
What if you smiled and softly said, “come here again”?
혹시 네가 웃으면서 “또 보자”라고 말해 주면 어떡하지
You’ll never know the storm I hide behind this — beep
하지만 이 연결음 뒤에서 내가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지는 넌 절대 모르겠지 — 삐
I freeze again — beep
나는 또 얼어붙어 버려 — 삐
No breath is left — beep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 삐
My knees just shake — beep
다리만 계속 떨려 — 삐
I don’t know if you feel too
너도 이런 마음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But I keep losing focus
나는 계속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
Like I’m the only one who cares
마치 이 감정에 빠진 건 나 혼자뿐인 것처럼
beep
삐
I see your face in all these quiet little things
사소하고 조용한 순간들 속에서도 자꾸 네 얼굴이 떠올라
Like in a laugh or when my phone begins to ring
누군가 웃을 때나 휴대폰이 울릴 때도
I build a life with you inside my crooked head
뒤틀린 내 머릿속에서는 너와 함께 사는 삶까지 상상하고 있어
You’ll never know the storm I hide behind this — beep
하지만 이 연결음 뒤에 숨겨진 내 마음의 폭풍은 넌 모를 거야 — 삐
I freeze again — beep
나는 또 얼어붙어 버리고 — 삐
No breath is left — beep
숨조차 제대로 못 쉬고 — 삐
My knees just shake — beep
다리만 계속 떨려 — 삐
I know these thoughts don’t mean a thing
이런 생각들이 별 의미 없다는 건 나도 알아
But still, they pull me every time
그래도 매번 나를 끌어당겨
I tell myself to stop, but I keep dreaming over you
그만하자고 스스로에게 말하지만 계속 너를 상상하게 돼
The more I try to shake it off, the more I see it true
잊어보려고 할수록 오히려 더 진짜처럼 느껴져
I play out conversations that we never really do
실제로는 하지도 않은 대화를 머릿속에서 계속 만들어 내고
You live your life in peace, while I keep falling through — beep
너는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살고 있는데 나는 계속 무너지고 있어 — 삐
I freeze again — beep
나는 또 얼어붙어 버려 — 삐
No breath is left — beep
숨도 남지 않고 — 삐
My knees just shake — beep
다리는 계속 떨려 — 삐
I freeze again — beep
나는 또 멈춰 서 버리고 — 삐
No breath is left — beep
숨도 막혀 버리고 — 삐
My knees just shake — beep
다리만 계속 떨려 — 삐
I tell myself to stop, but I keep dreaming over you
그만 생각하자고 하지만 계속 너를 떠올리게 되고
The more I try to shake it off, the more I see it true
잊으려고 할수록 이 마음이 더 진짜처럼 느껴져
I play out conversations that we never really do
실제로는 하지 않은 대화들을 계속 상상하고
You live your life in peace, while I keep falling through
너는 평온하게 살아가지만 나는 계속 그 감정 속으로 빠져들고 있어
“받지 않았던 전화, 그 연결음 몇 번 사이 나의 머릿속 시간은 1년이 흘렀다.”
통화 연결음 ‘BEEP’의 반복적인 훅, Groovy한 베이스와 기타 그리고 담담하게 전개되는 드럼. 찰나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녹여내고 있는 Bossa nova 기반의 Contemporary jazz 트랙이다.
└ 청각적으로 맘에 들었던 곡.
간주 좋았고, 보사노바 기반에 재즈가 더해지니 곡이 이렇게 세련되어 질 줄 몰랐다
약간 음침집착남 재질
[ CREDIT ]
Lyrics by WOODZ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최인성
Guitar 김호현
Keyboard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최인성 @CHOI’s Music Lab
Digital Edited by 전부연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13. Plastic ❤️🔥
가사
I got the life I used to chase
예전에 그렇게 바라던 삶을 결국 손에 넣었는데
But something’s off, I feel outta place
어딘가 어긋난 느낌이고 나는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The crowd gets loud, they call my name
사람들은 크게 소리치며 내 이름을 부르지만
But deep inside, it’s not the same
내 안에서는 전혀 같은 기분이 아니야
Their love burns hot, I see the flame
사람들의 열렬한 환호가 불꽃처럼 뜨겁게 느껴지고
Still I shrink back, I feel the shame
그런데도 나는 위축되고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져
It’s weird, I should be feelin’ lit
이상하지, 사실은 기분이 최고여야 할 순간인데
But I fold too easy like plastic
나는 마치 플라스틱처럼 쉽게 구부러지고 무너져
Stay
이대로 머물러 있지만
I float in delay
어딘가 현실에서 한 박자 늦게 떠다니는 느낌이야
Gray
모든 게 회색처럼 흐릿해지고
My smile fades away
내 웃음도 점점 사라져 가
Stay
이 순간에 머물러 있지만
This rush makes me sway
이 들뜬 분위기에 휘청거리고 있어
Daze, I’m stuck in this neon haze
나는 네온빛이 가득한 이 몽롱한 분위기 속에 갇혀 있어
Wait
잠깐
This night feels too loud
이 밤은 너무 시끄럽게 느껴지고
Stray
나는 그 속을 떠돌아다니듯 움직여
I move through the crowd
사람들 사이를 헤치며 지나가지만
Fade
점점 흐려지고
Eyes locked in, I’m gone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나는 사라져 버린 것 같아
Haze, I’ve been here but feel withdrawn
분명 여기 있는데도 어딘가 멀어져 있는 느낌이야
Chasin’ it too far
나는 이걸 너무 멀리까지 쫓아온 것 같아
I thought I’d hold it and feel fine
손에 넣으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But it bent me in ways I can’t define
이건 내가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나를 비틀어 놓았어
Ran outta breath
숨이 가빠져
Still look intact when all eyes shine
사람들 시선 앞에서는 멀쩡해 보이지만
But I feel something start pulling too tight
안에서는 무언가 점점 나를 조여 와
Smiles start to crack
억지로 짓던 웃음이 금이 가기 시작해
Moments too loud, and space too tight to breathe
이 순간은 너무 시끄럽고 숨 쉴 공간도 너무 좁아
I’m stretching thin, I blur
나는 점점 얇게 늘어지듯 흐릿해지고 있어
I feel plastic
나는 플라스틱처럼 느껴져
do I look okay
겉으로는 괜찮아 보일까
heat gets drastic
이 열기는 점점 더 강해지고
will I fade away
나는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My chest feels too tight
가슴이 너무 조여 와
Glow
빛이 번쩍이고
My face burns too bright
내 얼굴은 너무 밝게 달아올라
Noise
소음이 가득하고
Your words blur and bend
네 말들은 흐릿하게 뒤틀려 들려
Mirror, he now wears a different end
거울 속 나는 이제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여
Rush
순간의 열기 속에서
My hands start to shake
손이 떨리기 시작하고
Blank
머리가 하얘져
My head starts to break
생각이 부서질 것처럼 어지러워
Breathe
숨 쉬어
Let’s slow this down now
이제 조금 속도를 늦춰 보자
Calm
진정하고
Find my way through this somehow
어떻게든 이 상황을 빠져나갈 길을 찾아보려 해
Chasin’ it too far
나는 이걸 너무 멀리까지 쫓아왔어
I thought I’d hold it and feel fine
잡으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But it bent me in ways I can’t define
결국 나를 설명할 수 없게 뒤틀어 놓았어
Ran outta breath
숨이 가빠지고
Still look intact when all eyes shine
사람들 눈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But I feel something start pulling too tight
안에서는 무언가 나를 점점 조여 와
Smiles start to crack
내 웃음은 점점 금이 가고 있어
Moments too loud, and space too tight to breathe
이 순간은 너무 시끄럽고 숨 쉴 공간도 없어
I’m stretching thin, I blur
나는 점점 얇아지고 흐릿해져
I feel plastic
나는 플라스틱처럼 느껴져
do I look okay
겉으로는 괜찮아 보일까
heat gets drastic
열기는 점점 더 강해지고
will I fade away
나는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지금 내 눈앞에 플라스틱처럼 이 열기에 찌그러지는 건 아닐까?”
이전 트랙과 함께 앨범 전체에 강약 조절을 해주는 Alternative R&B 기반의 트랙. 미니멀하면서도 섬세하게 진행되는 보컬과 멜로디 구성이 돋보인다.
└ 나는 “fade away”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
이 곡을 듣다 보니 우즈씨도 나랑 비슷하게 아픈 사람 같아서 마음이 좀 아팠다.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곡.
[ CREDIT ]
Lyrics by WOODZ, 네이슨 (NATHAN), 지셀 (Jiselle)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Guitar 김호현
Keyboard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14. Glass
가사/해석
Deep in the night when I’m missing you the most
밤이 깊어질수록 너를 가장 그리워하게 되고
I close my eyes, and I’m dancing with a ghost
눈을 감으면 마치 유령이 된 너와 춤추는 것 같아
When I get like this feels like my heart is going cold
이렇게 될 때면 내 마음이 점점 식어 가는 느낌이야
It’s heavy but there’s nothing left to hold
마음은 무겁지만 붙잡을 건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If you see me you would think I’m made of stone
누가 나를 보면 감정 없는 돌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
Think it’s easy but it’s harder than you know
겉으로는 쉬워 보이겠지만 사실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어
Once you start to crack
한 번 금이 가기 시작하면
You know that there’s no fixing that
다시 고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지
When you’re made of glass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존재라면
Sometimes I think one day I might die alone
가끔은 내가 결국 혼자 죽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Turn on the lights but nobody’s coming home
불을 켜도 돌아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Living in my head, I’m stuck inside my flesh and bones
내 머릿속에 갇힌 채 이 몸 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살아가
Searching to find something beautiful
그래도 어딘가 아름다운 무언가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어
If you see me you would think I’m made of stone
누가 보면 나는 감정 없는 돌처럼 보이겠지
Think it’s easy but it’s harder than you know
쉽게 사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훨씬 버겁고 힘들어
Once you start to crack
한 번 금이 가기 시작하면
You know that there’s no fixing that
다시는 예전처럼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게 돼
When you’re made of glass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존재라면
La - la - la - la - la - la - la - la
La - la - la - la - la - la - la - la
La - la - la - la - la - la - la - la
La - la - la - la - la - la - la - la
La - la - la - la - la - la - la - la
La - la - la - la - la - la - la - la
La - la - la - la - la - la - la - la
La - la - la - la - la - la - la - la
If you see me you would think I’m made of stone
누가 나를 보면 감정 없는 돌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겠지
Think it’s easy but it’s harder than you know
하지만 사실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든 일이야
Once you start to crack
한 번 금이 가기 시작하면
You know that there’s no fixing that
다시는 원래대로 고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지
When you’re made of glass
유리처럼 쉽게 깨지는 존재라면
“아무도 없는 이 고요함과 고독함은 유리처럼 깨진 것만 같아.”
익숙함과 함께 새롭게 들리는 거친 보컬 톤. 감성적인 부분과 임팩트 있는 클라이맥스의 대비가 화자의 감정을 극대화한다.곡의 중후반부터 50초가량 지속되는 강렬한 훅이 인상적인 곡.
└ 이 노래를 듣다가 문득 생각했다. 왜 가사가 거의 영어일까?
너무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면 청자들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어서 다른 언어로 일종의 필터링을 만든 걸까.
아니면 우즈씨가 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서 영어가 더 편한 걸지도 모르겠다.
라라라 부분이 꽤 강렬했다.
[ CREDIT ]
Lyrics by WOODZ, 네이슨 (NATHAN), Kella Armitage, Saint Kid
Composed by Ryan Tutton,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Ryan Tutton, WOODZ, 네이슨 (NATHAN), HOHO
Guitar 김호현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15. CINEMA ❤️🔥
가사
참 오랜만이네
잠시 잊고 지낸 나의 cinema
다시 꺼낸 필름 속의 너와 나
Brown eyes
여전히 반짝이는 너의 limelight
속에 멈춰 버린 우리 timeline
텅 빈 객석의 cinema
미소 지었나 봐 나도 모르게
그리웠나 봐
두고 온 게
두리번거렸지 너도 모르게
앉아 있을까
바보 같아
돌아와버린 cinema
빛이 바래버린 우리와
다시 바라보는 마지막
One last time
You are out of sight
But I can’t get it out of my mind
많이 보고 싶었나 봐
우리가
One last time
아무 말 없이
기대서 그대로
마지막까지 어긋나버린
우리의 tied ending
불이 켜진 후에도 나는 한참을
그 자리에서 바보 같아
돌아와버린 cinema
빛이 바래버린 우리와
다시 바라보는 마지막
One last time
You are out of sight
But I can’t get it out of my mind
많이 보고 싶었나 봐
우리가
One last time
다시 안 올 것 같아
한참 지난 우리 로맨스
막이 내린 채
Again, again
돌아와버린 cinema
빛이 바래버린 우리와
다시 바라보는 마지막
One last time
You are out of sight
But I can’t get it out of my mind
많이 보고 싶었나 봐
우리가
One last time
“이 극장은 왜 항상 같은 영화만 틀까? 나는 왜 이 지루한 결말을 아는 영화를 매번 돌려볼까?”
당신의 장면을 상영하는 영화관에서.
└ 우즈씨의 절절한 사랑 노래가 너무 좋다...
대중적으로 꽤 hype될 것 같은 곡이다.
[ CREDIT ]
Lyrics by WOODZ, 네이슨 (NATHAN), Robb Roy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Robb Roy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김호현
Guitar 김호현
Synthesizers 네이슨 (NATHAN)
Keyboard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구종필 (Asst. 홍장미) @KLANG STUDIO
Track16. 사모
가사
아무도 없었던
그대만 들였던
내 맘속 깊은 곳엔
어느새 고민만 있네요
사랑해요 몰랐어요
내 말 좀 들어 줄래요
그대 떠나고 그리웠어요
따뜻한 그대의 손이
사랑한다 말해요
난 그대 눈에 띌래요
그댄 모른 척하고 있지만
그댄 내 맘을 알잖아요
바보 같은 마음이지만
오랜만에 만난 그대가
너무 보고 싶었나 봐요
이 순간 녹아내린 나의 맘이 참
부끄러워요 내 심장은
그대에게만 뛰네요
하지만 그댄 서리 같았죠
그대가 날 보는 눈이
사랑한다 말해요
난 그대 눈에 띌래요
그댄 모른 척하고 있지만
그댄 내 맘을 알잖아요
“사랑해요. 그 무엇보다. 슬픔을 넘어 고통스럽네요.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은.”
사무치게 그리운 감정에 집착하는 어떤 이의 독백과도 같은 이야기. 쓸쓸하고 가엽게만 보이는 마음에 가려진 위험한 이중성을 표현했다.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어쿠스틱 기타 뒤 코러스에서 터져 나오는 Aggressive한 신스 베이스가 인상적이다.
└ 집착도 있고, 그리움 같은 감정도 계속 느껴진다.
후반부 기타 너무 좋다..
[ CREDIT ]
Lyrics by WOODZ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네이슨 (NATHAN)
Guitar 김호현
Synthesizers 네이슨 (NATHAN)
Keyboards 네이슨 (NATHAN)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Track17. To My January ❤️🔥
가사/해석
I’m stuck inside a frozen frame
나는 마치 멈춰버린 한 장면 속에 갇혀 있어
The world moves on, I stay still
세상은 계속 앞으로 가는데 나는 그대로 멈춰 있고
Seasons fade but I can’t find my way
계절은 계속 바뀌지만 나는 아직 길을 찾지 못했어
The clock still ticks, but not for me
시계는 계속 가고 있지만 나에게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같아
The days roll past, lost on me
하루하루가 지나가지만 나는 그 흐름에서 멀어져 있어
Time goes on, but here I’ll always stay
시간은 계속 흐르지만 나는 여기에 멈춰 있는 느낌이야
Let it go
이제 내려놓자
I don’t know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지만
Chasing shadows in my soul
내 마음속 그림자들을 쫓아가고 있어
Moving slow
천천히 나아가며
Lost in time
시간 속에서 길을 잃은 채
Breaking chains I can’t control
내가 어쩌지 못했던 사슬을 끊어내려 해
Someday the light will find its way
언젠가는 빛이 나에게도 찾아올 거야
Even if they doubt
사람들이 의심하더라도
It will never fade
그 빛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야
Set the sky on fire, oh
마치 하늘을 불태울 듯이 밝게
Days go by
시간은 계속 흐르고
I’m on my way
나는 그 길을 따라 가고 있어
To my January
나의 ‘1월’을 향해
To my January
나의 ‘1월’을 향해
I know I will see the light
나는 결국 빛을 보게 될 거라는 걸 알아
No one believes, still I stand
아무도 믿지 않아도 나는 여기 서 있어
My January is promised just for me
나에게는 나만의 ‘1월’이 분명히 올 거니까
I won’t rush, I’ll live today
서두르지 않을 거야, 오늘을 살아갈 거야
Grace in simple moments
소소한 순간들 속에서 의미를 찾으며
I run this road to where I’m meant to be
내가 있어야 할 곳을 향해 이 길을 달려가
Let it burn
그 열정을 태우며
Now I know
이제는 알아
Through the shadows I still go
어둠 속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걸
Moving on
나는 계속 나아가고
Through the fight
이 싸움을 지나서
Breaking walls to reach the light
빛에 닿기 위해 벽들을 부수며
Someday the light will find its way
언젠가는 그 빛이 나에게도 찾아올 거야
Even if they doubt
사람들이 믿지 않아도
It will never fade
그 빛은 사라지지 않을 거야
Set the sky on fire, oh
하늘을 불태울 듯이 밝게
Days go by
시간은 흐르고
I’m on my way
나는 그 길 위에 있어
To my January
나만의 ‘1월’을 향해
My dreams will find its way
내 꿈들도 결국 길을 찾게 될 거야
Set the sky on fire, oh
하늘을 불태울 듯이
Days go by
시간이 흘러가고
I’m on my way
나는 계속 나아가고 있어
To my January
나의 ‘1월’을 향해
To my January
나의 ‘1월’을 향해
“나의 1월은 결국 나를 찾아올 거야. 급하지 않게, 천천히 가자. 나의 1월을 믿고.”
모든 사람이 시작하는 달 1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나,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들.
└ 마지막 트랙답게 딱 엔딩곡 느낌.
조승연씨가 빛을 보길 바라며.
One day that light will find its way to you too.
[ CREDIT ]
Lyrics by WOODZ
Composed by WOODZ, 네이슨 (NATHAN), HOHO
Arranged by 네이슨 (NATHAN), HOHO
Bass 양경아
Guitar 김호현
Drums 서주영
Piano 김동민
Chorus WOODZ
Recorded by WOODZ @DEN, 제휘 @BUNKER, 문정환 @TONE Studio Seoul
Digital Edited by 김준영 @Koko Sound
Mixed by 구종필 (Asst. 홍장미) @KLANG STUDIO
All Tracks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6. 앨범 총평
팝과 락의 영향을 바탕으로, 우즈씨가 락이라는 장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는 앨범이네요.
하지만 단순한 락 앨범이라기보다는, 그 안에 우즈의 여러 감정들이 함께 기록된 하나의 ‘아카이브’처럼 느껴집니다.
앨범명처럼 말이죠.
그의 일상과 집착, 사랑, 우울, 분노 같은 감정들이 다양한 장르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17곡이라는 긴 러닝타임이지만 곡마다 색깔이 달라 지루할 틈이 없었고, 앨범을 듣는 동안 귀가 즐거웠습니다. 트랙별 감상은 정제없이 메모하듯이 적어봤습니다.
첫 정규 앨범, 축하드립니다. 하하.
7. 참고 자료
https://www.dispatch.co.kr/2339610
"아카이브, 도약의 출발점"…우즈, 첫 정규의 열정 (일문일답)
[Dispatch=유하늘기자]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우즈)가수 우즈가... [더보기]
www.dispatch.co.kr
https://www.melon.com/musicstory/inform.htm?mstorySeq=16763&startIndex=0&musicToday=Y
또 다른 시작의 첫 번째 기록, WOODZ의 [Archive. 1]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www.melon.com